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의 인류는 주님이 오기 전까지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은 암흑천지인 것이다.
주님은 왜 인간을 협박하고 공포를 조성하는가.
그는 진정 인간을 사랑하는가.
만일 존재한다면 그러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한다면 그렇게 떠들어대는 '사랑'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
관련기사
이상욱 기자
swlee@nate.com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의 인류는 주님이 오기 전까지는 구원받을 수 없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은 암흑천지인 것이다.
주님은 왜 인간을 협박하고 공포를 조성하는가.
그는 진정 인간을 사랑하는가.
만일 존재한다면 그러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한다면 그렇게 떠들어대는 '사랑'은 어디에 있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