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천 경기부천시장
장덕천 경기부천시장
  • 박석재 기자
  • 승인 2018.11.27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선7기 7대 비전과 7대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시정과 민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지난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신 분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분 등 총 400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지난 10월 11일 뜻 깊은 자리가 있었습니다. 중앙공원 잔디밭에서 400명 부천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화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고, 새로운 부천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단히 뿌듯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7기 7대 비전과 7대 정책에 대한 시민의견을 듣고 시정과 민생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지난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하신 분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한 분 등 총 400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참여해주신 시민 여러분은 약3시간 동안 민선7기 주요정책과 현안 등 시정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이날 말씀해주신 제안이나 건의사항 등은 실무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오니, 지켜봐주십시오.

Q.부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궁금합니다.부천시민 김지○

10월 8일자 조직개편으로 미세먼지 대책관실을 직속부서로 신설하고 운영중입니다. 특히 우리 부천은 환경부 환경산업선진화사업으로 ‘도로 미세먼지 낮춤 R&D사업’이 선정되어 국비로 미세먼지 낮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나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리빙랩’을 이용하여 민관이 협력하는 미세먼지 저감 시설 개발 및 연구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Q. 대장동 일원 개발과 관련, 120만평 습지의 환경적 가치와 훼손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부천시민 김기○

대장동 일원 개발과 관련, 환경 분야 전문가와 단체의 의견을 청취하여 환경 친화적 단지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특히 바람길과 생태환경이 보전되도록 야생동물 서식광간과 수변공원을 조성하여 개발로 인한 환경훼손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보겠습니다.

Q. 만화 특화 사업 등 부천이 가진 문화적 이점을 이용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주세요.부천시민 이지○

우리 부천은 상동영상단지를 중심으로 하는 만화영상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웹툰융합센터 건립 및 국립영화박물관 유치 등 문화의 산업화를 통해 양질의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상동 지역 한전 전력구 공사 관련, 행정심판 추진경위 및 대책을 말씀해주세요.부천시민 김선○

한전에서 부천시를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인용 시 시민단체 및 법률구조단의 도움을 받아 대응하겠으며, 기각 시에는 시민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므로 지속적으로 한전과 협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가 제정이 된다면, 어떤 청년지원정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부천시민 김슬○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청년 취업 아카데미 운영, 일드림센터 개소, 메이커스페이스 건립 등 청년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주거문제는 부천도시공사와 협력해 부천형 청년 주택 사업으로 해결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청년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폭넓은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해당부서 검토를 거쳐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여 주제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참 뜻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야겠습니다. 

또 시민 여러분이 공감하는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시장실을 개방하고 민생현장을 방문하는 등 시민 여러분과의 소통을 계속해서 쭉 이어나가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지혜로운 목소리, 많이 들려주십시오. 경청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