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대한민국명장전, 11월7일부터 1주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제20회 대한민국명장전, 11월7일부터 1주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 전기호 기자
  • 승인 2018.12.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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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년 秘術과 최첨단 기능의 融合…다양한 분야 최고 작품 전시

 

제20회 대한민국명장전, 11월7(수)일부터 1주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센터

반만년 秘術과 최첨단 기능의 融合…다양한 분야 최고 작품 전시

 

제20회 대한민국명장전(大韓民國名匠展)이 11월7일부터 13일까지 1주일간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대한민국명장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투철한 장인정신과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인으로 인정받은 대한민국명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국민들에게 기능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명장에 대한 대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만년 비술과 최첨단 기능의 융합'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명장전 전시품목으로는 기계정비, 표면처리, 세라믹, 창호제작, 목재창호, 섬유가공, 편물, 패션디자인, 양장, 한복, 식품, 도자기공예, 석공예, 목칠공예, 가구제작, 목공예, 나전칠기, 칠기, 자수공예, 인장공예, 귀금속가공, 금속공예, 화훼디자인, 미용, 이용 등이다.

이번 명장전에 대해 대한민국명장회 김대인 회장은 “명장전은 일반 전시회와는 차원이 다른 우리나라 최고의 기능을 발휘한 명장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일반 국민들의 명장에 대한 인식제고와 기술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현장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서 동종업계 15년 이상 종사자 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숙련기술장려법에 근거해 매년 1회 엄격한 심사를 거쳐 국가로부터 ‘대한민국명장’이라는 칭호를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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