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11월 13일(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aT, 제6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노력 등 인정받아 -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경쟁력 발전의 신 성장 동력인 소프트웨어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정품 소프트웨어 이용 환경 촉진 및 소프트웨어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취지로 개최하고 있다. aT는 제4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했었다.

□ aT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환경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점검을 시행하고 체계적인 라이선스 보유와 운영을 위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다방면에서 소프트웨어 산업보호와 활성화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선정심사 등 3차에 걸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이번 수상 명단에 올랐다.

□ 이날 시상식에서 aT를 대표해 수상자로 나선 aT 정보전략실 임재형 실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소프트웨어 저작권에 대한 인식강화에 앞장서며,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활성화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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