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기 고용노동부 전 차관은 노동과 기술이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가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역설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 및 산업경쟁력 제고가 필수라고 주장했다.

이성기 고용노동부 전 차관은 노동과 기술이 더불어 발전하는 사회가 바람직한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역설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 향상 및 산업경쟁력 제고가 필수라고 주장했다.

이의 완성을 위해서는 숙련시루 현장 확산, 미래 숙련기술인 육성 지원, 숙련기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숙련기술 장려 인프라 확충이 전제돼야 한단다. 우수 숙련기술인 pool 확대, 우수 숙련기술 활용 기반 확대, 융합성 숙련기술 습득 기반 강화, 초중학생의 숙련기술 체험 지원 확대, 직업계고 학생의 직업교육 지원, 일반계고 비진학생 직업교육 지원, 군인 대상 직업능력개발 기반 확대, 국민과 함께하는 국내 기능경기대회, 숙련기술인의 세계적 위상 유지 강화, 숙련기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 숙련기술 친화적 환경조성, 숙련기술인 단체 활동 기반 강화, 숙련기술 분야 국제협력 확대, 숙련기술 장려정책과 직업능력개발 정책과의 연계 강화 등이 제시된다. 

 

 

 

 

 

 

저작권자 © The PeoPl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