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탄력받았다"
김영록 전남지사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탄력받았다"
  • 박원배 기자
  • 승인 2019.01.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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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뉴스1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9일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대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사업이 1단계 핵심 인프라인 연도교 건설로 탄력을 받게 됐다"고 환영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여기에 만족하지 말고 정부에 건의 중인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구축 2단계 사업도 포함되도록 하는 등 각 분야별 소관사항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 "연도교 건설 사업과 함께 목포에 건립 예정인 전남권수산식품 수출단지도 이번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에 포함됐다"며 "목포시와 함께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국내 해조류 가공·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토록 하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출 효자인 김의 경우 반찬으로서 뿐만 아니라 스낵으로의 발전가능성도 확인된 만큼 스낵김 육성 및 수출시장 개척에도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주 목포·해남 등 서남권 9개 시장·군수들과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를 열어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천사대교,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등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 동부권, 중부권, 광주 근교권 등 권역별로 이런 자리를 갖고, 도-시군 간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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