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승리, 이 정도일줄이야.......
[단독] 승리, 이 정도일줄이야.......
  • 송완진 기자
  • 승인 2019.03.15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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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 2019.3.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성접대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29·본명 이승현)가 군 입대를 연기하고 경찰 조사를 마지막까지 받을 것이라고 했다.

14일 승리는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사업 투자자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치고 나온 승리는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라며 "오늘 정식으로 병무청에 입영연기를 신청할 생각이고, 허락해주신다면 입영을 연기해 마지막까지 성실히 조사받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당초 승리는 오는 25일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에 입소,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찰 조사 도중 입대하면 사건은 군 헌병대로 넘겨진다. 이에 승리는 직접 군 입대를 연기하고 경찰 조사를 끝까지 받겠다고 말했다.

앞서 승리는 본인이 홍보이사로 재직했던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여기에 지난 2월 말에는 승리가 2015년 서울 강남 소재의 한 클럽에서 해외 투자자들에 성접대를 하려 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승리는 성접대 의혹과 관련, 지난 2월27일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14일 두번째 경찰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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