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수 듀오피부과의원 원장
홍남수 듀오피부과의원 원장
  • 유하일
  • 승인 2019.04.0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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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미용의 모든 것 원-스톱 서비스…환자 중심의 병원 실현

 

홍남수 듀오피부과의원 원장

피부 미용의 모든 것 원-스톱 서비스…환자 중심의 병원 실현

듀오피부과의원은 듀오성형외과와 듀오 에스테틱을 한 공간에 둔 협진 시스템으로 피부 미용은 물론 피부 치료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즉 피부 미용의 모든 것을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로 받을 수 있는 환자 중심의 병원을 실현한 것이다.

치료의 영역도 피부 질환만을 치료하는데서 더 발전된 특수 클리닉 시스템을 개발하여 예방차원의 클리닉을 전문화했다. 또한 의학적 피부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개별적이고 단계적인 방법을 통한 맞춤프로그램으로 한 차원 고급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첨단의료장비의 도입으로 그 동안 치료에 어려움을 겪었던 질환까지 확대해 치료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선진피부미용을 도입하는 세미나를 자주 개최함으로 항상 연구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홍남수 원장과의 일문일답.

▲ 듀오피부과의원에 대해 설명해 달라.

- 우리 의원에는 피부과 전문의 두 명이 합동 진료하는 피부과 전문 의원으로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에 1985년 개원한 이후 한자리에서 35년간 진실한 정성으로 진료를 해 온 결과 고객과의 깊은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해 최신 의료기기를 설치하는 등 규모 확대를 위해 인근 유타몰 6층으로 확장 이전했다.

▲ 듀오피부과의원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 서울 성북구 지역에서 백반증과 내향성발톱, 손발톱무좀, 사마귀 등 전문의에 의한 피부과 질환을 주로 보는 병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백반증과 건선을 치료할 수 있는 엑시머 레이저와 색소 다이 레이저와 핀포인트 레이저 등 다양한 피부 질환 치료 레이저가 구비 되어 있는 피부과로 유명하다.

특히 피부 질환 치료뿐 아니라 피부 미용에 관한 치료 레이저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고 별도의 피부관리실도 운영하고 있어 질환과 미용 치료의 균형을 갖춘 병원으로 자부한다.

▲ 진료 환자에 대한 특별한 기억은 있는가.

-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진료를 한 결과 자녀의 손을 잡고 병원을 다시 찾는 환자의 수가 많다. 35년간 병원을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환자가 많아 일일이 거론하기는 어렵지만 사춘기 시절 여드름 치료를 받았던 학생들이 이제 결혼을 해 자녀가 청소년이 되면서 다시 방문해 자녀에게 여드름 치료를 받게 하는 모습이 인상에 남는다.

여드름 하나를 치료함에 있어서도 빠르고 쉬운 길 보다는 나의 자녀를 대하듯 진료와 치료를 하니 환자를 걱정하는 진심이 잘 전달되어 대를 이어 치료도 받으러 오는 것 같아 의사로서의 큰 만족감을 느낀다.

▲ 올바른 피부 관리에 대해 조언 한다면.

- 올바른 피부 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일상생활을 할 때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올바르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처럼 피부관리를 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은 쉬우면서 어려운 부분이다.

피부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위한 과제는 첫째 세안 잘하기, 둘째 자외선 차단제 꼼꼼하게 바르기, 셋째 자신의 피부에 맞는 보습제의 사용하는 것이다.

세안은 자기 피부 타입에 맞는 세안 제품 선택부터가 피부 관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세안 제품을 선택했다면 28℃~32℃ 사이의 약간 미지근한 온도의 물을 이용해서 샤워 또는 세안을 하면 된다.

물이 너무 차가우면 얼굴에 묻어 있는 피지와 먼지가 깨끗하게 제거 되지 않고,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할 경우 수분까지 제거가 되면서 피부 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자외선 차단은 피부 관리를 말함에 있어서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다. 기미, 잡티, 주근깨, 검버섯 등의 색소질환을 유발함은 물론 피부 탄력을 약화시켜서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이 바로 자외선이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365일 매일 꾸준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하루 1회로는 부족하므로 2~3회 덧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피부관리를 논할 수 없음을 기억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바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릐고 잔주름 없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보습제를 잘 사용해야 한다. 피부에 수분이 적당히 유지가 되지 않으면 피부가 갈라지게 되고 심하게 되면 피부 건조증으로 큰고생을 하게 된다.

아이들에게서 발생하는 아토피성 피부염도 피부의 수질막층의 균형 붕괴로 인해 발생하게 되는 현상이고 만성습진은 피부건조증이 심해져서 딱지처럼 자리를 잡는 현상을 말하며 2가지의 질환들이 치료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다.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위에서 언급한 3가지의 필수 조건을 잘 지키면서 노화 방지를 위한 전문 치료를 받는다면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고가(高價)의 치료 보다는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받을 수 있는 치료가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오랫동안 유지하는 비결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의료철학에 대해 말해 달라.

- 평생 의료인으로 살아오면서 지켜왔던 의료 철학은 환자와의 신뢰다. 환자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의료인, 환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의료인으로 살고자 하는 것이 나의 명확한 의료 철학이다.

어느 사람이든 병원에 올 때는 아픔이 있어 찾아 왔을 것이기에 이를 치료하고 환자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도 흔들리지 않을 목표이자 철학이다.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을 찾기 보다는 환자의 입장에 서서 최선의 치료를 해야 된다는 자세는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고 자부한다. 그래서 고객의 사랑을 듬뿍 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

▲ 향후 계획은.

- 처음 개원(開院)할 때 가졌던 초심(初心)을 영원히 유지하는 것이다. 즉 환자를 내 몸 다루듯이 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치료하는 것이다. 이렇듯 환자의 치료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최선의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후대에 본이 될 수 있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또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세월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학회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데 주저하지 않고 현재의 치료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삶이 다할 때까지 배움에 있어 주저함이 없고 새로운 것을 실천함에 주저하지 않는 것이 환자에게 지속적으로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현재까지 살아온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다.

<프로필>

의학박사, 피부과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역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2008년 ~ 현재)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2008년 ~ 현재)

전 대한탈모치료학회 회장

전 백반증,건선연구회장

전 대한피부과학회 이사

대한피부과의사회 제11회 춘계 심포지엄 대회장

대한여드름학회 정회원

대한피부미용외과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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