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일일 강사 나선 권오봉 여수시장, 반복학습 강조
고교 일일 강사 나선 권오봉 여수시장, 반복학습 강조
  • 한성희 기자
  • 승인 2019.04.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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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양고 일일 강사로 나선 권오봉 여수시장 © 뉴스1


(여수=뉴스1) 서순규 기자 = 권오봉 전남 여수시장은 15일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며 반복학습과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일 강사로 나선 권 시장은 이날 여수화양고등학교 도서실에서 '자랑스러운 여수인이 되는 삶'이란 특강을 통해 Δ기본에 충실하자 Δ꿈을 가지자 Δ좋아하는 일을 찾자 Δ역경을 이겨내자 Δ미래를 준비하자 라는 내용으로 학생들과 1시간 가량 소통했다.

권 시장은 김구, 간디, 베토벤을 예로 들면서 "원대하고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위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것"을 당부했다. 미국 16대 대통령 링컨의 삶을 이야기하면서는 "고통과 좌절을 이겨내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고 강조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소개하며 미래에는 지식, 봉사심, 체력, 자기관리, 인관관계 등 5가지 미덕을 고루 갖춘 다이아몬드컬러가 세상을 주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인공지능은 지능을 대체할 수 있지만 인간을 대체할 수는 없다"면서 "문제해결능력을 고루 갖춘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남에서 가장 많은 교육 경비 116억원 지원하는 점과 행복교육센터의 진로진학‧인문인성 교육, 4차 산업혁명 지원센터‧체험관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양고 고3 학생 114명이 참여했으며 여수교육지원청 김용대 교육장과 화양고 이남휴 교장 등 교육 관계자 20여명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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