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묘비 닦다보면 자유대한 지킨 호국영령 헌신 느껴져"
나경원 "묘비 닦다보면 자유대한 지킨 호국영령 헌신 느껴져"
  • 김재민 기자
  • 승인 2019.06.05 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 참배를 마친뒤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6.4/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민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국립현충원에서 한 분, 한 분의 묘비를 닦다보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 했던 그들의 헌신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도 묘비를 닦으면서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 자유 민주주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 생각을 하는 기회가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나 원내대표는 정양석 원내수석부대표와 강석진·윤종필·이만희·김정재·송언석·정점식 의원과 함께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했다.

나 원내대표는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아야 된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며 "헌법가치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현충원 방명록에는 "호국 영령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참배를 한 뒤 묘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2019.6.4/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이날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6·25 전쟁 당시 순직한 무연고 추정 묘지와 '천안함 46용사'가 안장된 묘역에 참배했다. 전준영 천안함 예비역 전우회장은 황 대표 왼쪽 가슴에 천안함 배지를 달았다.

황 대표는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받드는 나라와 사회가 돼야 한다"면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지켜 대한민국 반드시 세워내겠다고 방명록에 기록했는데 그게 내 마음"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