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한마음원정대, 독도·울릉도 탐방…“애국심 키웠어요”
가천대 한마음원정대, 독도·울릉도 탐방…“애국심 키웠어요”
  • 송완진 기자
  • 승인 2019.07.0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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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한마음원정대가 독도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가천대 제공)© News1 김평석 기자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가천대학교는 학생, 교수, 교직원 등으로 구성된 ‘한마음 원정대’가 독도·울릉도 탐방 원정을 다녀왔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 이번 원정은 가천대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애국심을 키워주기 위해 기획했다.

원정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90명이 참가했다.

원정대는 지난 25일 대학 실내체육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26일 새벽 묵호항 여객터미널로 이동해 울릉도행 배에 올랐다.

울릉도에 도착한 원정대는 울릉초등학교에서 벽화봉사, CPR 실습, 구강관리, 자세 교정 등 자신들의 전공과 재능을 살려 나눔 봉사활동도 펼쳤다.

또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구급함, 선크림, 스킨워시, 텀블러 등을 전달했다.

28일에는 독도를 찾아 생태를 탐방하고 접안 지역 부유물 청소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독도경비대를 방문해 의료물품도 전달했다.

29일에는 학교로 돌아와 원정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조별로 영상을 제작해 상영회를 갖기도 했다.

박상용 가천대 학생복지처장은 “학생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생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원정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생각을 갖고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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