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리는 '제127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을 통해 임관하는 김지영 해병소위.
김 소위의 할아버지는 조선의열단에서 활동한 고(故) 김근수 지사, 할머니는 여성광복군 고(故) 전월선 지사다. 두 지사는 고(故) 백범 김구 선생 주선으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건국훈장 애국장과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해군 제공) 2019.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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