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림 전북대병원 전문의 © 뉴스1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유방갑상선외과 안하림 전문의가 최근 열린 ‘제2회 아시아 외과 초음파학회(ASUS)’에서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안 전문의는 이번 학회에서 선행항암화학요법 후 액와부 림프절에 유방암의 전이 여부를 판단할 때 시행하는 초음파와 자기공명영상의 정확도와 민감도, 특이도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음파의 정확도는 56.4%, 자기공명영상의 정확도는 68.6%로 낮았다.

안 전문의의 이번 연구는 선행항암화학요법 후 액와부 림프절 절제의 범위를 결정할 때에는 초음파와 자기공명영상 검사 외에도 수술 중 감시림프절의 동결절편검사의 결과를 종합해야 한다는 것을 입증한 것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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