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강한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나선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0일 "강한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새 DJ로 나선다"라며 "데뷔 이후 첫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라고 밝혔다.

강한나는 소속사를 통해 "KBS 라디오의 대표 브랜드 '볼륨을 높여요'의 DJ 자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많은 청취자분들의 저녁 시간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 방송을 시작한 K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으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강한나는 악동뮤지션 이수현의 바통을 이어받아 매일 저녁 2030을 비롯한 폭넓은 세대의 청취자와 편안하고 유쾌한 시간을 꾸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강한나가 진행하는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1월6일 오후 8시 처음 방송된다.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 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마이케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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