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 살부터 서른 네 살까지의 10년은 다양한 시련을 겪고 성장하는 시기이며, 자신이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경험을 끊임없이 하게 된다. 예상하지 못했던 곳에서 사회 생활을 시작해 외국계 기업의 대표이사가 되기까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어온 저자는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30대 중반 이후의 삶을 결정짓는 사회생활 초기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 시기에 놓치지 말아야 할 목표와 행동 지침들을 제시한다.

 

시바타 레이지| 신동기 역| 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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