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사거리 한 견에 옥외 소화전(消火栓)이 그대로 노출돼 행인들의 부상이 염려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관통하는 사거리 한 견에 옥외 소화전(消火栓)이 그대로 노출돼 행인들의 부상이 염려되고 있다.

부천시 중동신도시 계남로 부근에 설치된 이 옥외 소화전은 높이가 30센티미터 정도 크기로 낮에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인데 야간에는 더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인근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가 여럿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라 이동하는 주민들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따라서 이 소화전에 안전펜스 등 시민들의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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