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도 조선 피도 조선 우리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외친다.
맘도 조선 넋도 조선 우린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다진다.
폭발탄들 무서하랴 우린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나가자.
강철같이 단결하자 우린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싸우자.
독립지사 장용갑 선생.
한세희 기자
vtpjoto@daum.net
뼈도 조선 피도 조선 우리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외친다.
맘도 조선 넋도 조선 우린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다진다.
폭발탄들 무서하랴 우린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나가자.
강철같이 단결하자 우린 조선이로세.
에야 데야 우리는 싸우자.
독립지사 장용갑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