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n s 올린 글들 (2)

조 하 전 (성호) 010-9012-2206

egack@naver.com

코로나 때문에 절망적인 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나는 위기가 기화라고 본다. 사법혁명을 하여 부정 축재한 재산을 환수하여 제4차 산업혁명을 성공하면 도덕성이 살아있고 빈부의 격차가 적은 청렴도가 높은 부국으로 만들 수 있다. 나라의 미래는 국민들의 단합에 달려 있다.

오거돈 시장의 사과에 진실이 보여 좋았다. 고발한 여인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 지금까지 많은 정치인들은 아니라고 소송까지 가서 피해자에게 더 큰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다. 고발인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원치 않았는데 양심도 없는 미통당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자신들은 과거의 잘못을 덮으려고 부산형제복지원 진상규명을 무산시킨다. 과거를 반성하지 않는 미통당은 미래가 없다.

검사가 전관예우나 돈을 먹고 범죄행위를 한 것은 수사가 안 된다. 마피아 조직에서나 볼 수 있는 단체이다. 아마 이승만 정권 탄생이후부터 일 것이라고 추정한다. 딱 한번 있었다. 노무현 정권 때 대통령을 믿고 정의로운 검사가 한건을 처리 했는데 처리한 검사는 옷을 벗어야 했고 범죄 검찰은 승승장구를 했다. 검찰 마피아 소탕을 하려고 공수처를 만들었는데 문정부에서 못하면 대통령은 즉각 하야를 해야 한다.

세종과 정조는 정치이념을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는 인권존중이었다.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는 직접 판결을 하였다. 요즘 정치꾼은 많은데 정치인은 한사람도 없다. 법원 검찰청 앞에서 일인 시위 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사정인가 알려고 하는 정치인은 하나도 없다. 그러면서 말로는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것이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으며 나를 성찰하고 수행을 한다. 유트브 들어가 무료로 보는 것도 미안한 생각이 든다. 정토회는 하는 일도 자랑하지 않는다. 정토회 회원까지도 잘 모른다. 어느 교장선생님은 인도를 따라 갔다 와서 큰일을 하는 것을 알았다한다

S N S 글은 짧아야 사람들이 읽는다. 그래서 트위터에서 140자로 제한을 한 것 같다. 짧은 글 쓰기가 더 어렵다. 잛은 글도 모으면 책을 낼 수도 있다. 이런 책을 읽는 것이 더 쉽기도 하다.

정부에서 전 국민에게 표를 얻기 위해 빚을 내서 백만 원을 준다고 한다. 부자들한테는 기부형식으로 회수를 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미래 걱정한다. 나는 그 돈을 4차산업에 투자한다면 기부할 수 있지만 신뢰를 잃은 정부에 줄 수는 없다.

차라리 그 돈을 모아 한국 제4차 산업혁명 주식회사를 만들겠다. 이 회사 임원은 무보수고 사무실도 각자 개인 사무실을 가지고 사용하고 일도 봉사 차원에서 한다. 회사 돈은 임원 50%이상 찬성해야 사용할 수 있다. 투자한 사람들이 모두 임원이 될 수 있다. 액면가 주당 백만 원 투자금은 정부 소유가 된다.

우리의 A I 산업은 중국에 떨어 졌다고 한다. 손정의씨가 문대통령 한테 건의 한 것이 첫째도 A I 둘째도 A I 셋째도 A I 라고 했고 많은 학자들이 우리의 미래는 제4차 산업혁명이라 하는데 듣지 않는 정부는 한심하다.

공직 중에 제일 썩은 것이 사법과 검찰 경찰 수사기관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정치권이라 한다. 이런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을까 싶다. 오직 희망은 사법혁명을 하여 부정 축재한 돈을 회수하여 제4차 산업혁명을 성공시키면 도덕성이 살고 청렴도가 높으며 빈부격차가 적은 부자의 나라가 될 것이다.

예를 들면 계약서에는 일 억 되는 아파트로 되어 있고 실제는 일천만 원정도 되는 빌라다. 이런 계약은 범죄자들이 하는 계약이다. 그런 계약서를 갖이고 검사는 내가 계약을 해놓고 변상 안하려고 범죄자들을 무고했다고 나를 재판에 넘기었다. 판사들은 아파트 값으로 변상하라는 판결을 하였다. 대법관 포함 판사 9명 검사 4명이 관련 되어있다. 이들을 공수처에 고발할 예정이다.

들은 말이다. 일반 종교 단체에서 실제로 불우이웃 돕는 것이 평균 3.5% N G O 단체에서는 50% 구세군 자선냄비는 70%라 한다. 정토회에서는 100%로 추정을 해본다. 그들은 무보수로 일을 한다고 한다. 종교단체인지 N G O 인지 구분이 안 된다. 오늘 아침 월 이만 원씩 오년을 약정 했다. 그 돈은 유트브들어가 법륜스님에 즉문즉설 듣는 강의료다. 그래도 오늘은 착한 일을 한 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박정희 대통령을 가난에서 구원한 구세주 또 하나는 유신독재를 한 독재자의 앞잡이 둘 다 맞는 말이다. 우리의 국론은 둘로 갈리었다. 그러니 사람들은 아집이 강하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했을 때 대화가 된다. 국론이 통일이 안 되는데 나라의 발전이 되 겼는가.

부정 축재한 돈을 회수하려면 사법혁명을 해야 한다. 그 회수한 돈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하여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도덕성이 살아 있고 청렴도가 높고 빈부의 격차가 적은 이상적인 부자의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국민은 행동으로 실천했으면 싶다.

저작권자 © The PeoPl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