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브리지

존 마에다 세계적 저명 과학기술 전문가 선임

 

재난상황관리(CEM) 분야의 선두주자인 에버브리지(Everbridge, Inc.)가 존 마에다(Dr. John Maeda) 박사를 신설 직책인 최고고객경험책임자에 선임했다.

저명한 과학기술 전문가이자 디자이너인 마에다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안전과 회복력에 대한 표준이 완전히 달라진 전 세계 모든 이해 관계자를 위해 차세대 재난상황관리를 혁신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개인의 안전과 조직의 중단 없는 운영을 유지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에버브리지는 9·11 테러 이후 설립(founded)돼 20년 가까이 조직이 중대한 위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재난상황 관리 분야의 선구적 기업인 에버브리지와 사명은 전 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예기치 못한 사건의 나날을 헤쳐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코로나19는 정부 지도자, 기업 최고경영자(CEO), 기업 이사회, 시민, 직원, 공중보건 관계자, 최일선의 응급 구조대원이 개인, 조직, 공급망, 브랜드에 타격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방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The PeoPl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