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寅年’은 蒼空을 날다
어찌 됐건 마무리는 보았다.
그리고 새로운 시간들.
못 만날 줄 알았다.
아니, 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새 앞에 와 있다.
지금껏 묻어 있는 때는 어여 털어내자.
그리고 날아보자.
제대로.
손병일 기자
keytong1@naver.com
‘壬寅年’은 蒼空을 날다
어찌 됐건 마무리는 보았다.
그리고 새로운 시간들.
못 만날 줄 알았다.
아니, 피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새 앞에 와 있다.
지금껏 묻어 있는 때는 어여 털어내자.
그리고 날아보자.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