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화 전 BiFan후원회장, 지역신문의 날 ‘CEO 대상’ 수상

 

고윤화 엘티프로주식회사 대표이사(BiFan후원회장 및 재부천충청향우회장)가 6월 29일 오후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9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CEO 대상’을 수상했다.

고윤화 엘티프로주식회사 대표이사는 1998년 8월 CCTV 관련, 아프로미디어(주)를 설립해 25년 동안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특허를 취득,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정보 자문위원, 중소기업 글로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기술개발과 경영능력을 토대로 정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R&D 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공헌했다.

고윤화 대표이사는 또 지난 4월 22일 재부천충청향우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 ▲13~14대 BiFan후원회장 ▲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이사 ▲부천시체육회 장학회 위원장 등을 맡는 등 국가 경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활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사)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에서 시상하는 ‘CEO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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