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디지털 인프라 및 연속성 솔루션 전문 기업 버티브(Vertiv)는 2023년 1월 1일 자로 지오다노 알베르타치(Giordano Albertazzi)가 신임 최고 경영자(CEO)로 취임했으며, 버티브 이사회 일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알베르타치 신임 CEO는 “버티브의 CEO직을 맡게 돼 영광이다. 전 세계 경영진 및 직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을 위한 가치 창출을 지속해서 높이고 재무 성과를 더 강화하며 주주를 위한 장기적 가치를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버티브의 임직원들과 공유했듯 앞으로 버티브는 협력과 혁신의 고성과 문화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운영 우수성과 실행을 제도화하며, 궁극적으로 수익성 있는 성장과 유동성 향상을 실현함으로써 우리가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The PeoPle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