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를 바라보며…
겉보기에는 황량(荒涼)하다.
그렇지만 속은 아니 그럴 것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있고
안엔 푹신푹신한 ‘침대’가 놓여 있을 것이다.
표리(表裏)는 거의 부동(不同)하다.
그러니 함부로 속단(速斷)하지 말자.
전경재 기자
calmnessjun@hanmail.net
‘둥지’를 바라보며…
겉보기에는 황량(荒涼)하다.
그렇지만 속은 아니 그럴 것이다.
따사로운 햇살이 있고
안엔 푹신푹신한 ‘침대’가 놓여 있을 것이다.
표리(表裏)는 거의 부동(不同)하다.
그러니 함부로 속단(速斷)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