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靑春
流行이 뜨겁다.
바로 맨발 걷기다.
黃土 길이든, 海邊이든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에겐 진한 ‘아픔’이 있다.
重病을 앓고, 병원에서의 治療도 抛棄한 사람들이다.
그저 健康의 恩寵이 내리기를 바랄 뿐이다.
정규진 기자
jungkyr@yahoo.com
‘맨발’의 靑春
流行이 뜨겁다.
바로 맨발 걷기다.
黃土 길이든, 海邊이든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에겐 진한 ‘아픔’이 있다.
重病을 앓고, 병원에서의 治療도 抛棄한 사람들이다.
그저 健康의 恩寵이 내리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