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주관2014 서울김장문화제에 힐링아로마손마사지로 희맘을 나누는 사회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최승완대표와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스트,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의 ITEC 국제자격아로마테라피과정 수련생등 약 50여명이 재능기부로힐링아로마손마사지를 문화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장문화제는매년 겨울을 대비하여 함께 모여 김장을 담그고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김장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이다, 힐링아로마손마사지는김장을 담그는 ‘엄마’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내 이름은 엄마입니다’의 일환으로 어머니들이 김장의 부담에서 잠시벗어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해줄 수 향긋하고 편안한 아로마체험프로그램이다.

 

최승완 대표는 “전문아로마테라피스트와 국제과정아로마테라피 수련생들이 참여하여 나눔과 협동의 김장문화제 참여자들에게 스트레스완화와 심신 이완을 위한 힐링아로마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에 “우리사회가조금 더 따뜻해질 수 있도록 사회봉사를 통해 향긋한 아로마테라피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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