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재은 명예회장은 임직원 특강에서, “이젠 벤치마킹을 넘어 퓨처 마킹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유통 리딩 기업으로서 미래에도 통할 수 있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만들어야 하고, 그 핵심은 품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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