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회장은 금강산관광 11주년을 맞아 조건식 현대아산사장 등 임직원 20여명과 함께 금강산 현지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광재개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사업정상화에 대한 굳은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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