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생물이라는 말에 많은 의심이 있었다.

한번 맺은 同志는 영원하지는 않더라도 背信은 없을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가 보다.

소위 離合集散도 난무하고, 飜覆도 가볍게 실행한다.

昨今의 국내 상황이 赤裸裸하게 보여준다.

失笑를 금치 못하겠다.

아무리 生物들의 집단이라해도 그렇게 心志가 허약해서야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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