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병일 氣통한 파동건강연구원 대표
21세기 氣 파동과학의 신지식인, 萬物에 기파동을 입히다
기(氣)는 우주생명의 근원이며 생명을 살아있게 하는 힘의 원천이다. 기는 생명 그 자체의 시작과 끝이다. 손병일 기파동개발사의 일성(一聲)이다.
21세기 이 시대의 흐름은 최첨단 물질기계산업문명에서 인공지능 등 IT산업과 정신과학문명, 특히 기 파동과학의 연구와 생활응용으로 기문화 산업화로 이어지는 과정이라 할 것이다.
사실 기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체적 현상규명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그렇지만 보일(寶日) 기파동개발사와 기(氣)통한생활건강연구원장 손 대표는 그야말로 기막힌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평생을 한결같이 기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 밀양 교통 출신인 손 대표는 20대 청년시절부터 자기건강법을 위한 각종 건강 수행법을 익히던 중 자기(磁氣)체질건강법을 통한 체질감지와 모든 물질의 고유한 입자와 파동에너지이 수치를 감지하는 초감각적 지각능력(PSI)를 가지게 되었다.
1996년 당시에 고안한 기 도형에 원적외선을 이용한 ‘氣씰’ 제작을 시작으로 1999년 부산에서 ‘캡틴氣개발자’로 사업자등록을 함으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 동안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와 실험, 임상연구 및 각고의 희생과 영감으로 한편 지인의 도움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무유도(無誘導)코일의 제로자장장치에 보일 손병일 선생 자신의 다양한 기 증폭 입력을 거쳐 기 파동수치 무량수(10 68)의 기 파동에너지 발생 장치를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 기 파동처리장치를 통해 일체의 물리 화학적 조작이나 첨삭없이 물질 고유의 파동 운동에너지를 생체 유익한 플러스 파동에너지로 전환하며 다만 한번 기파동처리한 것으로 물질 자체의 연구적인 지속효과를 나타내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기파동처리장치를 활용한 각종 제품들의 사용시 오감(五感)으 느낌의 변화에 대한 실험사례 및 활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TV 컴퓨터 휴대폰 등의 화면 색상이 훨씬 밝고 눈부심이 없다. 안경의 경우, 특히 가볍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
∞ 각종 악기, 스피커 등의 소리가 안정적이며 자동차 모터 등 기계음이 부드럽고 효율이 좋아진다.
∞ 꽃 과일 등의 식품 화장품 비누 등의 냄새가 좋아진다.
∞ 식·음료, 주류, 커피, 라면 등의 맛이 훨씬 좋아지며 보존기간이 길어지며 체질적 거부반응이 없어진다.
∞ 금속 섬유 기타 모든 물질의 촉감이 부드러워지며 무게 느낌이 가볍게 느껴진다.
의복이나 침구 등 인체에 적용시 생체에너지의 활성과 외부 유해파로부터 안정적으로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 기타 신약개발이나 기능성 식품의 개발 등에 기파동처리하면 그 효능이 향상된다.
일례로 전국민이 거의 소지한 휴대전화(기파동수치 60만~2000만 감지)에 기파동수치 10 68(무량수)의 기파동처리를 하였을 시 사용자의 느낌의 변화를 비교한다면
∞ 무게 느낌이 훨씬 가볍고 화면의 색상 밝기가 선명하게 보인다.
∞ 휴대전화 배터리의 열감이 줄어들고 사용시간이 오래 간다.
∞ 장시간 사용시에 오는 눈의 피로감, 손발 저림 등이 적어진다.
∞ 기파동처리한 휴대전화 위에 술 담배 커피 등을 올려놓으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 기파동처리한 휴대전화로 제3자와 통화 수발신시 상대편 휴대전화에도 기파동의 공명 진동현상과 정보에너지의 교환 복사작용으로 위와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이는 공공기관이나 방송국 은행 기업체 등의 전산시스템에 기파동처리하면 산하 전 사용자의 PC에서 상기와 같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인간의 삶을 ‘만남’이라는 열쇠로 볼 때 보일 손병일 대표와 기파동과의 만남이야말로 그의 삶의 향기와 가치요 비밀이고 목적이다. 더하며 10여년전 유규한 인연으로 만난 선인으로부터 보일(寶日)이라는 도명과 위로부터 수맥파(음기)를 차단하는 도형을 전수받아 명실상부 국내외 유일의 수맥파(음기) 차단 시공을 하고 있다.
지하 수맥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각종 질병과 고통 우환과 사건 사고의 이유없는 물음에 대한 이유있는 답이라고 할 만큼 엄중하고 지대하다.
그에 대한 보다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은 생략키로 하고 이에 대한 보일 손병일 대표의 책임과 그 활동가치 또한 막중하다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