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단장 이광희)은 남한산성을 세계적인 문화유산지역으로 거듭나게 하고 수도권의 대표적 문화명소에 걸맞은 이미지 창출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HI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업단은 기업에서 소비자에게 심어주는 브랜드 이미지 BI(Brand Identity)의 개념을 확장시켜 남하산성 지역의 역사, 지리, 문화를 브랜드화 하고자 HI(헤리티지 아이덴티티, Heritage Identity)를 제작하고, 남한산성의 유구한 역사와 수려한 자연, 수많은 문화재와 풍부한 스토리를 온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준비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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