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노부유끼의 저주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 멸망하느냐, 그 저주에서 깨어나고 벗어나 東邦의 등불이 되느냐?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박근혜가 아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됐다 하더라도 어차피 18대 대통령은 '天心의 분노와 역사의 심판'에 들게 되어져 있었다.
거대한 역사의 흐름인 바 문재인 뒤에는 '최순실'이 아마도 100명은 더 된다는 게 아는 者들의 판단이다.
남탓 세상탓 어지러운 세상을 탓하지 말고 자기 자신부터 먼저 어리석음을 깨닫고 참된 인격으로 거듭나고, 저마다의 능력을 다져나가는 자기혁명만이 나와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구할 수 있다.
平天 백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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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기자
walk88@paran.com
법원이 몇년째 송사 재판을 미루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국가와 왕은 하늘이 낸다는 말을 알면서도 국가와 투쟁하는 분들은 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이 죽어도 인명은 재천이라 하는데요~~
흘러가는 세월에 자기 하나 천상에서 영원히 최상의 삶을 추구하려는 의지 없이 권력욕에만 눈 어두워 국민을 모두 역적과 투사로 만들어가는 분들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