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일)
송인선 (사)경기글로벌센터 대표경북 예천 두메산골 어린 지게꾼이 ‘이민정책 박사’가 되다. 2024년 2월 상명대학교 대학원 졸업식에서 ‘한국 내 재정착 난민의 한국사회 적응 방안 연구’란 제목의 특별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경기글로벌센터 송인선 대표. 한국학과에서 한국이민통합을 전공한 송 박사는 경기도 부천에서 17년째 국내 거주 다문화인의 원만한 한국 생활 정착은 물론 각종 피해사례를 풀어주는 ‘만능 해결사’로 통한다.송 박사는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오신동(오류골) 학가산 끝자락 두메산골에서 7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
‘맨발’의 靑春 流行이 뜨겁다.바로 맨발 걷기다.黃土 길이든, 海邊이든 가리지 않는다.그런데 그들에겐 진한 ‘아픔’이 있다.重病을 앓고, 병원에서의 治療도 抛棄한 사람들이다.그저 健康의 恩寵이 내리기를 바랄 뿐이다.